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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저렴한 한국-중국 국제통신회선 서비스 『차이나커넥트』  www.chinaconnect.kr  T:1522-3863  info@lascom.co.kr   

[국제구간 MPLS-VPN]한중 전체 구간을 IPSEC-VPN으로 구성하고 국제구간은 차이나커넥트의 MPLS를 이용한 사례

이번에 소개해 드릴 해외 WAN 구축 사례는 기존에 한국과 중국간 전체 구간을 공중인터넷과  IPSEC-VPN으로 구성하여 사용 중이었으나 

이러닝 동영상 등 컨텐츠 접속이 너무 느려서 국제구간(Middle Mile)만 차이나커넥트의 MPLS를 이용하여 해외법인 사용자의 

VoC를 해결한 사례입니다.

글로벌 종합상사인 고객은 중국에 10개 지역에 판매 및 생산 지법인이 진출하여 그 동안 중국의 지사(법인)에서 한국의 본사 IDC까지 전체 

구간을 공중인터넷을 활용하여 IPSEC-VPN을 적용하여 사용 중이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중국 정부에서 나날이 강화하고 있는 네트워크 

안전법에도 문제될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중국 지사(법인) 직원들이 한국 본사의 이러닝 강좌의 동영상 컨텐츠 수강과 본사의 ERP, 그룹

웨어 등 다양한 시스템 접속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이나커넥트는 고객에게 아래의 내용으로 제안했습니다.

1) 차이나커넥트의 해외 전용회선 서비스를 2~3일 안에 신속하게 개통하여 해외 법인 사용자의 VoC를 조기 해소

2) 한국-중국 국제구간을 차이나커넥트 국제 MPLS로 구성하여 회사의 국제통신회선 비용을 최소화

3) 고객의 기존 해외VPN 장비를 그대로 이용하여 운영비 절감 및 관리 노력을 최소화

구체적인 한국-중국 해외 WAN 구성 방안을 설명하면, 고객사의 중국 10개 지법인의 VPN 장비에서 차이나커넥트의 중국 북경POP, 

상해 POP까지 Last Mile은 각각 로컬 인터넷으로 접속하고 한중 국제구간인 Middle Mile은 차이나커넥트의 중국 POP에서 한국 POP으로는 

MPLS 대역폭 50Mbps 로 전송하며 한국POP에서 고객사 본사 IDC까지의 First Mile은 한국 로컬 인터넷으로 구성했습니다. 한국 본사 IDC와 

중국 지법인의 CPE는 기존 고객사의 VPN 장비를 그대로 이용하고 한국-중국 전체 구간은 IPSEC-VPN으로 설정했습니다.

한중 해외 WAN 구성에 대해 고객 승인 후 2~3일만에 차이나커넥트 해외 전용회선 서비스를 개통하여 그 동안 끊임없이 발생했던 해외 

법인 사용자의 네트워크 문제에 대한 VoC가 단번에 해소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한중 해외 네트워크 개선을 위한 비용이 추가되긴 했으나 

국제구간 국제MPLS와 로컬 인터넷의 Hybrid 방식으로 구성하여 해외 전용회선 사용 비용을 최소화했고 장비도 기존 사용하는 그대로 

사용하여 해외 네트워크의 추가 운영 부담도 최소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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